전북도내 유일 중국 수출·관광 관문 '북적'
작성자 석도국제훼리 | 작성일19-06-04 12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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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군산-중국 스다오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을 타기 위해 이용객들 가운데 2층 출입국장 입구 로비가 부족해 일부는 1층 로비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.
군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문을 열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 지 15년 만에 북적이고 있다.
아이러니하게도 이 같은 상황은 최근 침체의 늪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군산항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게 연출되고 있는 모양새다.
이용객이 갑자기 급증한 이유와 활성화 가능성, 이용객 안전과 편의 등에 대해 긴급 점검해 본다.
기사전문 : http://www.jeolla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70939
강경창 기자 kangkyungchang@hanmail.net (전라일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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