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겸 석도국제훼리 대표이사 “지역사회 동반 성장에 최선 ”
작성자 석도국제훼리 | 작성일19-08-19 13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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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군산항이 위기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, 불평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더욱 집중한다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. 우리 회사 역시 군산(항)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열정과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.”
군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석도국제훼리 김상겸 대표이사의 각오다.
지난 2008년 1월 31일 설립된 석도국제훼리는 그 해 4월부터 군산과 중국 산동성 석도 간 노선에 최초로 취항한 뒤 10년 넘게 대중국 수출입 창구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.
출처 : 전북일보(http://www.jjan.kr)
군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석도국제훼리 김상겸 대표이사의 각오다.
지난 2008년 1월 31일 설립된 석도국제훼리는 그 해 4월부터 군산과 중국 산동성 석도 간 노선에 최초로 취항한 뒤 10년 넘게 대중국 수출입 창구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.
출처 : 전북일보(http://www.jjan.kr)
기사전문 : http://www.jja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56043&sc_section_code=S1N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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